시작

웹 사이트에서 스터디 그룹을 찾아 JSCode 스터디를 참여하게 됐다. 실무자 분들의 피드백도 받으며 스터디 내에서 주도적으로 주제에 맞게 스터디를 진행한다.

나는 Spring심화-프로젝트 주제로 진행하는 그룹에 신청하여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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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스터디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그룹원들과 만나게 됐다. 스터디 멘토님께서 첫 시간에는 팀명, 팀장, 스터디 진행 방법들을 정하라고 안내해주셨다. 이 결과 팀명은 Spring을 뛰어 넘자는 의미로 Summer로 정했다. 스터디 방법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주제를 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JSCode에서는 스터디 가이드라인도 제공을 해주시는데, 여기에 적힌 게시판, 로그인 회원가입은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구성원분들도 느끼기에 너무 라이트하다고 느꼈다.

때문에 멘토분들께 주제로 몇가지 추천을 부탁드렸다.

여기서 멘토님들은 로그인 회원가입에서 Spring Security를 사용한다면 조금 더 고도화 시키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씀하셨고, 또 다른 멘토님 께서는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생각하고 있다면 많은 기업들이 핵심으로 보는 문제 의식 -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가 포트폴리오로써 좋은 포맷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문제 의식 - 문제 해결 이 포맷을 말씀해주신게 좋은 피드백으로 느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음악 공유 플랫폼을 주제로 정했다. 문제 의식-문제 해결은 단 시간에 생각해내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피드백을 적용하지 못했지만,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아주 좋은 피드백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기능을 정하기 시작하려 했을 때 스터디 시간이 끝나버렸다. 구현할 기능들과, 프로젝트의 이름을 생각해오기로 하고 Notion을 만들며 스터디가 끝났다.

#3월 9일

3월 9일은 대통령 선거 투표날이었지만 스터디는 쉬지 않았다.

이 날 스터디에서는 리스트 업 해놓은 기능들을 위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설정,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설정, JDK/Spring 버전 선정과, 앱 이름을 선정했다.

데이터 베이스는 PostgreSQL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JDK는 11 Spring은 최신 버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중요했던 앱 이름은 Melisma로 결정했다. 앱 이름을 정하기 위해서 음악 관련된 단어들을 네이버 영어사전을 뒤졌다. 처음 생각했던 이름 정하는 방식은 음악관련 단어 + 장소관련 단어의 합성어(예를 들어 Demo + Forest)로 생각을 했지만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었다. 그래서 관련 단어로 노선을 변경했고, 결국 Melisma로 결정했다.

이후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결정하던 중, 음악에 대해서 좋아요를 나타내는 기능에서 동일한 사람이 두 번 좋아요를 클릭할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 Like DB를 따로 생성하기로 했다. 이 Like DB를 사용할 때 Music DB에서 Music에 like_cnt라는 컬럼을 생성하고 Like DB를 참조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참조하는 방향에 대해서 고민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