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기 위해 여러가지 규칙을 만들었다. 결국 DB는 MariaDB를 사용하기로 정했고, 명명 규칙은 snake_case를 사용하기로 했다. snake_case를 선택한 이유는 JPA에서 camelCase를 사용하면 다른 설정이 필요하다는 포스트를 봤고, 보통 snake_case를 사용한다고 많이 해서 선택했다. 하지만 어떤 case를 사용하냐보다, 통일성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한다.
DB선택의 별 다른 이유는 없다.
이제 ERD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의 이름과 컬럼들을 확실하게 정했고, 각 테이블마다 필요한 API기능들을 정의했다. 각자 어떤 테이블을 담당하여 기능을 구현할지 정했고, 나는 음악 테이블을 담당하여 기능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한 구현 규칙을 정의했다. 규칙들은 다음과 같다.
규칙들을 정하고 이날 스터디는 끝났다.
ERD에서 컬럼들과 이름들은 정했지만, NOT_NULL 이나 데이터 타입 등을 정의하지는 않았다. 이것들을 정의하는 것으로 스터디를 시작했다. 어렵지 않게 정의를 끝내고 로컬에서 작업하면 나중에 합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AWS프리티어 계정을 갖고 계시는 분이 환경을 설정하셨다. 환경 설정이 쉽지 않아서 계속 작업하셨고 나는 로컬 DB에서 테이블을 생성했다. 정의한대로 테이블을 만들었고, SQL 명령을 export해서 Notion에 저장하고, 공유했다.
이후 유튜브 URL로 음악을 실행하기로 했는데, URL만으로 구현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이 생격 좀 더 찾아보기로 하고 스터디가 끝났다.